[날씨속보] 화순 32.6도·서울 30.5도…우리 지역은?

2025-07-11     한동준 기자
자료사진=본

[CBC뉴스] 기상청은 7월 11일 오전 11시 10분을 기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체감온도는 28도에서 33도 사이로 분포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32도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요 지점의 일 최고 체감온도는 전라남도 화순이 32.6도로 가장 높았고, 전남 완도 32.4도, 경남 하동 화개 32.3도, 제주 낙천 32.2도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파주 탄현이 31.9도, 양주 은현면 31.4도, 서울 30.5도, 인천 30.2도, 수원 28.9도를 기록했다. 강원도에서는 영월이 31.2도, 횡성 서원이 31.0도, 원주 30.0도, 강릉 29.9도, 춘천 29.0도를 보였다.

충청권의 경우 보령과 서천 춘장대가 각각 31.4도를 기록했고, 대전은 30.1도, 세종 29.5도, 청주 29.3도였다. 경상권은 김해시 31.4도, 부산 30.4도, 안동 29.4도, 대구 28.6도 등을 나타냈다.

기상청은 "당분간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동쪽 지역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폭염특보가 완화되거나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기상청은 최신 폭염 특보 및 기상정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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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