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언제까지 오나?…전북·경상권 중심 강한 비와 우박 주의

2025-07-14     한동준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후 6시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특히 전북과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까지 관측되고 있어 피해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비는 내일(1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 15일 밤(18~24시) 무렵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수의 강도와 양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주목해야 할 지역은 강원 영동 중·북부와 전북·경상권이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강원 영동 중·북부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전북과 경상권에는 오늘 밤까지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며, 전북과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우박까지 동반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늘과 내일은 전국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시간대도 있어 지역별로 강수의 간헐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들은 향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강풍과 돌발성 집중호우, 우박 등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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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