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EC 준비 현장 점검 나선 김민석 총리

2025-07-16     하영수 기자

[CBC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북 경주를 다시 방문했다. 나흘 만에 이루어진 이번 방문에서 김 총리는 실무인력과 기자단이 머무는 숙소부터 정상급 숙소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의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특히 서비스 수준이 미흡한 숙소의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실무인력과 기자단이 최대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그는 호텔 종사자들의 서비스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K-APEC을 특별한 행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이 중요하다"며 실무진의 성심 어린 노력을 주문했다.

또한, 개보수가 진행 중인 정상급 숙소를 꼼꼼히 둘러보며 모든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연수원의 서비스 시설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주요 호텔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단체들과 협력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낙영 경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김 총리는 16일에도 경주를 방문해 문화콘텐츠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그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공식 만찬과 문화 행사 계획안을 검토하고, 관련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11일 경주를 방문해 APEC 정상회의장인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회의장 시설을 점검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