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투엔, 주가 장 초반 10% 급등…정적VI 발동에 강세 이어가
[CBC뉴스] 비투엔(307870)이 7월 16일 오전 장에서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전 9시 46분 기준, 비투엔은 전일 대비 118원(8.96%) 오른 1,43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때는 10% 이상 급등해 정적VI가 발동되기도 했다.
비투엔은 오전 9시 18분 38초, 주가가 1,462원에 도달하면서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이는 기준가 1,329원 대비 10.00% 상승한 가격이다. 이후 9시 20분 53초에 정적VI가 해제되며 거래가 재개됐다. 주가는 장중 강세를 유지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별 수급 동향을 살펴보면, 7월 15일 개인은 12만 8,200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10만 7,848주를 순매수하며 강한 매수세를 나타냈다. 16일 프로그램 매매는 5만 8,066주 순매도로 나타나며 차익실현 움직임도 감지된다.
현재 비투엔의 거래량은 164만 주를 돌파하며, 평소 대비 371.89%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내 수급 균형은 유지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투자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지수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코스닥이 양봉이 된다면 변화의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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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