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대구 등지 산사태 주의보…야외 활동 및 산지 접근 금지 당부
2025-07-17 한동준 기자
[CBC뉴스] 2025년 7월 17일,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상남도와 대구광역시 일대에 산사태 주의보 및 위험 알림이 잇따라 발령됐다.
경상남도 창녕군은 오후 2시 53분 재난문자를 통해 “전 지역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며 “산림 주변 야외 활동 자제 및 입산 금지”를 당부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내려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므로 주민과 방문객은 임산지 인근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오후 2시 52분 알렸다.
대구 북구, 달성군 구지면, 달성군 전역, 동구 등 대구 지역 일대에서도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고 안내됐다. 이들 지역 재난문자에는 공통적으로 “입산 금지 및 산지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시민 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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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험 지역(급경사지, 계곡 주변, 임도 등)에는 접근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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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을 삼가고, 야외 활동은 즉시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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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거주자는 비탈면을 수시로 점검하고, 균열·낙석·흙탕물 등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대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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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라디오, 재난문자 등을 통해 기상 정보와 지역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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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