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획재정부 장관,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AI전환 중요성' 강조

2025-07-20     하영수 기자

[CBC뉴스] 기획재정부는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이 남아공 더반에서 개최된 3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해 AI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최 관리관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미래지향적 투자를 통해 성장잠재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 정부의 AI 전환 노력을 소개하며, AI 전환의 혜택을 모든 국가가 격차 없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G20 차원에서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안정적인 국제금융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다자개발은행(MDB) 개혁 이행, 부채 취약성 해소,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국제조세 분야에서는 다국적 기업에 부과되는 글로벌 최저한세의 구체적 이행 방안에 대해 주요 7개국(G7) 합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G20 회의와 더불어 열린 제4차 G7 재무장관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한 최 관리관은 정부의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위한 논의에 적극 참여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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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