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주가, 연속 하락 속 13만원선 붕괴…향후 움직임 '이목'
2025-07-21 한동준 기자
[CBC뉴스] 유한양행(000100) 주가가 21일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며 13만 원선 아래로 밀려났다.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유한양행은 전일 대비 5,400원(-4.09%) 내린 12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8일에도 2.80% 하락 마감했던 만큼, 이틀 연속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최근의 하락세가 단기적인 조정에 그칠지, 아니면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지는 장 후반까지의 주가 흐름을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특히 향후 13만 원선을 지지선으로 삼을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크다.
한편, 유한양행이 포함된 코스피 지수는 이날 현재 강세를 보이며 3,200선을 다시 돌파한 상황이다. 지수는 상승 중이지만 주가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어, 전반적인 장세 분위기도 함께 살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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