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자진 사퇴
2025-07-22 하영수 기자
[CBC뉴스]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이 22일 자진 사퇴를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기호순) 의원이 '비상계엄 옹호 저서'로 논란이 된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두 후보는 22일 각각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런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는 강 비서관이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옹호하면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도'라고 거론한 것을 언급하며 "이건 용납할 수 없다. 대통령께 누를 끼치지 말고 스스로 결단하라. 자퇴(자진사퇴)하라"고 적었다.
박 후보도 "인사는 대통령의 권한이지만 '내란 옹호자'만은 안 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강 비서관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책을 써 물의를 일으킨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은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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