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파트너플레이스 개편…"참여가 상생의 열쇠"
[CBC뉴스]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사의 택시, 대리, 퀵 서비스 공급자들을 위한 전용 사이트 '파트너플레이스'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공급자 파트너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공간'의 오픈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기념해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파트너플레이스는 '함께 달리는 성장 마라톤'이라는 목표 아래, 공급자들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수익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지난 1년간 교육 콘텐츠와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급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해 왔다.
새롭게 오픈한 참여공간은 파트너들이 서로 의견을 교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카카오모빌리티에 다양한 제안을 전달할 수 있는 장으로 설계됐다. 참여공간에서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투표가 가능하며, 다른 파트너들의 의견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교통안전과 운행 수칙 등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퀴즈 콘텐츠도 제공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파트너들의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상생의 효과를 높여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파트너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가 적다는 점을 보완하고, 카카오모빌리티와 파트너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공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참여공간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 및 퀴즈 콘텐츠에 참여한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편의점 상품권 등을 포함한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매주 1~2회씩 꾸준히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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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