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 전북사대부고와 고창북중학교에 도서 5천 권 기증…학생들의 미래 위한 밑거름

2025-07-23     권오성 기자
다산북스

[CBC뉴스] 다산북스가 전북 지역 사립학교 두 곳에 도서 총 5천 권을 기증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는 지난 7월 16일 전북사대부고와 고창북중학교에 각각 2천 권과 3천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의 가치는 각각 3,800만 원과 5,000만 원 상당이다.

전북사대부고 박영근 교장은 다산북스의 지속적인 도서 기증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다산아카데미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북중학교 정용운 교장도 "다산북스의 도서 기증은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진로 고민에 큰 자극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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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역시 "멋진 선배님이 자랑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산북스의 김선식 대표는 "고창북중과 전북사대부고 후배들이 책 읽는 문화를 통해 지적 성장과 내면의 성숙을 이루어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산북스는 2004년 경제경영 분야로 시작해 현재는 자기계발, 소설, 인문, 에세이, 웹소설·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도서 기증은 김선식 대표의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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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