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주가 52주 신고가 경신…美 공급계약 연장 호재에 급등

2025-07-24     김민철 기자
자료사진=본

[CBC뉴스] 삼천당제약(000250)이 24일 장 초반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전 9시 23분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13.35% 오른 24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245,000원, 시가는 218,000원으로 거래량은 약 56만 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1,317억 원에 달한다. 전일 상한가에 이어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까지의 상승세를 이어간 이번 급등은 6월 공시된 미국 글렌마크와의 공급계약 연장 소식도 요인으로 분석된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6월 30일 공시에서, 기존 공급계약 종료일을 2025년 6월 30일에서 2027년 6월 30일로 2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계약은 미국 FDA 허가 품목 11개에 대한 공급 조건을 포함하며, 마일스톤 금액 및 매출 예상 규모는 변동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번 정정 공시에 따르면, 품목별 FDA 허가 승인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계약 가능성도 열려 있어 향후 수익성 강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회사 측은 "마일스톤 지급은 FDA 승인 후 진행되며, 주요 계약 변경 시 추가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투자 참고용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은 변동성이 크며, 모든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본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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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