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시장, 실업수당 청구 감소세로 견조한 모습
2025-07-25 하영수 기자
[CBC뉴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7천 건으로, 전주 대비 4천 건 감소했다. 이는 지난 4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22만7천 건보다도 낮은 수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지난달 중순 이후 6주 연속 감소하고 있어, 미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월 초 주간에 195만5천 건으로, 전주보다 4천 건 증가했다. 이는 미국 내 노동시장이 관세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실업률 상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에도, 실업수당 청구 통계는 노동시장의 견조함을 뒷받침하고 있다. 월가는 이러한 고용시장 지표를 통해 실물 경제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