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김지훈 vs 손빈아, 네오스타상 1위 싸움 '여전히 유효'…막판 승부는 팬심이 결정
[CBC뉴스] 7월 네티즌 어워즈가 종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가수부문 네오스타상에서는 리베란테의 김지훈과 손빈아의 1위 싸움은 여전히 유효하다.
두 스타의 치열한 1위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 30일 오후 1시 55분 기준, 김지훈은 2만6082표(31.0%)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손빈아는 2만5590표(30.5%)로 2위에 올라 있다. 불과 492표 차에 불과한 접전이다.
양측의 표 차이는 이틀 전과 비교해도 큰 변동이 없는 수준으로, 단 한 번의 팬덤 결집으로도 순위가 바뀔 수 있는 박빙의 구도를 보여준다. 김지훈은 팀 리베란테의 메인보컬로서 안정적인 지지층을 바탕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손빈아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자적인 팬덤을 기반으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의 뒤를 잇는 민수현(8,366표, 10.0%)과 진욱(5,523표, 6.6%) 등도 눈에 띄는 득표를 이어가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1위 다툼에 직접적인 변수로 작용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팬들의 전략적 투표가 점점 더 중요한 시점에 돌입하면서, 김지훈과 손빈아의 경쟁은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히 네오스타상은 뉴 슈퍼스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팬심의 무게감은 더욱 크다.
이달 투표 마감은 7월 31일까지다. 단 하루 남은 이 싸움에서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는, 여전히 예측할 수 없다. ‘여전히 유효한 접전’이라는 표현 그대로, 마지막 한 표가 승부를 가를 수 있는 순간이다. 또한 다음달에는 또 어떤 승부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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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