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6월 PCE 2.6%, 근원 PCE 2.8%↑…美 금리 영향 여부는?

2025-07-31     한동준 기자
속보

[CBC뉴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한국시간으로 7월 31일(한국시간) 2025년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발표했다.

6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및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는 2.8% 상승했다. 

개인소비지출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주목하는 물가 지표 중 하나다. 이번 결과는 금리 결정과 직결될 수도 있는 만큼, 발표전부터 시장의 시선이 집중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PCE와 연준의 목표치 수준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만약 기대보다 높다면 금리 인하 기대감은 후퇴하고, 낮으면 연준의 비둘기파 기조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 등 다양한 외부 요인이 향후 지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다.

한편 연준은 올해 들어 다섯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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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