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HOT]대한조선, 8월 1일 코스피 상장…따따블 땐?
[CBC뉴스]대한조선이 2025년 8월 1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이번 공모에서 확정 공모가는 5만 원으로 결정됐으며, 희망 공모가 밴드(4만 2천 원~5만 원)의 상단에서 확정됐다.따따블이면 20만원이다. 공모금액은 총 5,000억 원에 달하며, 공모주식 수는 1,000만 주 규모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237.92대 1을 기록했고, 기관 경쟁률은 275.66대 1로 흥행에 성공했다. KB증권, NH투자증권, 신영증권이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 따따블이면 20만원이다.
대한조선은 선박 및 보트 건조업을 영위하는 조선업체로, 초기에는 벌크선(180K, 207K)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원유운반선(Suezmax, Aframax), 정유운반선(LR2), 셔틀탱커, 그리고 8,000TEU급 컨테이너선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상장을 계기로 회사는 친환경 기술 전환에 대응한 선제적 투자를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ESG 기반 투명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공모 청약 결과를 보면 KB증권은 최종 비례 배정 경쟁률이 469.67대 1, NH투자증권은 478.7대 1로 나타났으며, KB증권 청약 건수는 255,962건, NH투자증권은 205,358건이었다. 이처럼 뜨거운 청약 열기는 대한조선의 산업 내 입지와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다.
최근 IPO 시장은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7월 상장한 뉴로핏은 시초가 +104.29% 급등했고, 도우인시스는 +70.00%, 아우토크립트는 +44.32%를 기록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대한조선 역시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조선은 상선을 비롯해 함정, 전투함, 구축함, 잠수함, 항공모함, 소해정, LST, LSM 등 다양한 선박 건조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반으로 친환경 선박 기술 및 스마트십 솔루션 개발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조선업 패러다임 전환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시장 동향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은 가격 변동성이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