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손빈아, 8월 음반대상 도전…지난달 기세 이번엔 음반으로 이어갈까

2025-08-01     김현진 기자
(좌측부터)

[CBC뉴스] 2025년 8월 1일 오전 11시 6분 기준, 7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 부문에 새롭게 진입한 마이진과 손빈아가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다. 마이진은 ‘사랑의 리콜’, 손빈아는 ‘아이러니’를 통해 이달 음반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마이진은 3표(0.1%)를 얻으며 18위에 올라 있고, 손빈아는 아직 득표는 없지만 20위에 포진하며 첫 발을 내디뎠다. 비록 순위는 출발선에 불과하지만, 두 아티스트 모두 지난달 이미 인상적인 성적을 거둔 만큼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실제로 마이진은 7월 여자가수상 부문에서 3위에 올랐고, 손빈아는 네오스타상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단순한 개인 인기뿐 아니라 팬덤의 결집력이 탄탄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이러한 팬심이 음반 투표로도 이어질 경우, 두 사람 모두 이달 후반부에 강력한 다크호스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마이진의 ‘사랑의 리콜’은 신나는 멜로디와 마이진 특유의 감성으로 팬층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손빈아의 ‘아이러니’는 깊이 있는 보컬로 팬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음반 자체의 완성도 또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네티즌 어워즈는 시간이 흐를수록 순위 변동이 심화되는 구조인 만큼, 초반에는 잠잠하더라도 중후반 팬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예측 불허의 판세가 펼쳐질 수 있다. 마이진과 손빈아가 과연 음반대상에서도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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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