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김지훈, 네오스타상 7개월 연속 1위…손빈아와 초접전 속 재확인된 팬심 [7월 네티즌 어워즈]

2025-08-01     김현진 기자

[CBC뉴스] 2025년 7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네오스타상’ 부문은 치열한 접전 끝에 리베란테의 김지훈이 다시 한 번 정상을 차지했다. 김지훈은 27,371표(31.0%)를 획득해 7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이번 달 경쟁은 역대급으로 팽팽했다. 손빈아가 불과 523표 차이로 바짝 추격하며 26,848표(30.4%)로 2위에 올랐다. 두 아티스트의 격차는 1%도 되지 않는 수준으로, 네오스타상 부문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팬심 대결의 장이었음을 보여준다.

김지훈은 7개월 연속 1위라는 기록을 통해 꾸준한 팬덤의 지지를 입증했다. 숫자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가 매달 보여주는 변함없는 존재감과 팬들과의 소통이다. 반면 손빈아는 지난달에 이어 또 한 번 기록적인 득표를 보여주며 확실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네오스타상 구도의 양강 체제가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

특히 김지훈은 7월 생일과 전역이라는 겹경사로 인해 강력한 팬심의 결집이 이뤄지기도 했다.

3위는 민수현으로, 8,775표(9.9%)를 얻었다. 상위권과는 다소 간격이 있지만, 여전히 견고한 팬덤을 기반으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4위는 진욱(5,854표, 6.6%), 5위는 춘길(5,478표, 6.2%)이 뒤를 이었다.

중위권에서는 김중연(3,481표, 3.9%)과 유채훈(2,254표, 2.6%)이 안정적인 팬심을 바탕으로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김용빈(1,986표), 이솔로몬(1,319표), 조민규(1,055표)도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적인 팬층의 응원을 확인했다.

11위부터는 남승민(792표), 오스틴킴(671표), 박민수(645표), 천록담(444표), 플레이브 은호(423표), 최재명(318표), 양지원(241표), 이승윤(117표), 키키(106표), 이즈나(100표) 순이었다. 일부 아티스트는 톱10에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스틴킴은 지난달 4위에서 12위로 다소 순위가 하락했으나, 여전히 포르테나의 중심 멤버로서 향후 반등 여지도 남아 있다.

네오스타상 부문은 뉴 슈퍼스타들의 팬덤 움직임과 성장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이번 달 김지훈과 손빈아의 초접전은 단순한 인기 경쟁을 넘어, 팬덤 간의 전략과 결속력까지 가늠할 수 있게 해줬다.

결과적으로, 7월의 무대는 한층 더 치열해진 판세 속에서 김지훈의 우위를 다시 한 번 입증한 한 달이었다. 그러나 손빈아의 거센 도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8월에는 또 어떤 반전이 펼쳐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달 승부는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한 접전양상이었다. 다크호스들이 여전히 도전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계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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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