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스포츠대상 7월도 정복…팬심으로 쌓아올린 ‘저력’ [7월 네티즌 어워즈]

2025-08-01     김현진 기자

[CBC뉴스] 2025년 7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부문 ‘스포츠대상’은 또 한 번 허웅의 이름으로 완성됐다. 총 8,234표(46.7%)를 얻은 허웅은 지난달보다 더 높은 득표율로 1위 자리를 지켜내며 팬심의 응답을 이끌어냈다.

허웅의 존재는 단순한 농구선수를 넘어선다. 코트에서의 활약은 물론, 팬들과의 진심 어린 소통과 꾸준한 이미지 관리로 그는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다. 매달 이어지는 그의 1위 기록은 팬덤의 충성도를 넘어, 스포츠 스타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2위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009표, 11.4%)이 차지했다. 국제대회에서의 성과와 함께 여성 스포츠 스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그는, 상위권에서 다시 한 번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3위는 이강인(1,972표, 11.2%)으로, 유럽 무대에서의 꾸준한 활약과 대표팀에서의 기여로 젊은 세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4위는 손흥민(1,666표, 9.5%)으로, 월드클래스 스타로서의 위상을 여전히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5위는 KBO리그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도영(964표, 5.5%), 6위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강한 팬덤을 자랑하는 김연아(917표, 5.2%)가 차지했다. 이어 ▲이정후(798표, 4.5%) ▲김연경(685표, 3.9%) ▲윤이나(344표, 2.0%) ▲전민재(32표, 0.2%)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7월 투표 결과는 스포츠의 감동이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게 고르게 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허웅은 그 중심에 선 인물로서, 팬심이라는 든든한 기반 위에 스포츠 스타의 새로운 정의를 써내려가고 있다.

다가올 8월, 이 구도를 흔들 도전자가 나타날지, 허웅의 독주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대상의 정상은 여전히 허웅이다. 득표율 1위를 지켜내고 있고 있는 것이다. 팬심의 결집이 여전히 전열을 흐트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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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