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 vs 빈예서, 다시 불붙은 '2위 전쟁'…숨막히는 접전
[CBC뉴스] 2025년 8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이 초반을 달려가는 가운데, 마이진과 빈예서의 치열한 2위 싸움이 다시금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6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정서주가 10,915표(41.8%)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2위 다툼은 단 두 표 차로 벌어지고 있다. 마이진이 4,628표(17.7%)로 2위를 기록 중이고, 빈예서가 4,626표(17.7%)로 바짝 뒤쫓고 있다. 이 같은 초접전은 지난달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그대로 재현하는 양상이다.
실제로 7월 여자가수상 부문에서는 빈예서가 22,478표를 얻어 2위, 마이진이 21,674표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의 표차는 804표에 불과했으며, 투표 종료 시점까지 숨 가쁜 순위 교체가 이어졌다.
이달에도 판세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정서주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2위 자리의 향방은 마이진과 빈예서 양측 팬덤의 결집력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지난달 상위권을 지킨 데 이어 이번 달에도 초반부터 강한 추격전을 펼치고 있어 팬심의 집중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뒤를 잇는 김다현(1,132표, 4.3%)과 르세라핌 카즈하(1,104표, 4.2%)도 톱5 안에 안착해 각자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양지은, 송가인, 강혜연 등 트로트 강자들의 이름도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8월 여자가수상 부문은 이제 중반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마이진과 빈예서 중 누가 먼저 치고 나갈 것인지, 그리고 정서주의 선두 질주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이가 등장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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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