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음반대상 강자로 급부상…'아이러니' 3위 안착

2025-08-07     김현진 기자
손빈아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 부문에서 손빈아의 ‘아이러니’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7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손빈아는 총 6,049표(8.3%)를 얻어 3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달 초반까지만 해도 20위권에 머물렀던 손빈아는 단기간에 3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급상승은 단순한 반짝 인기라기보다는, 그의 음악에 대한 팬덤의 확신과 지지가 투표로 응집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손빈아는 같은 시각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두 부문 모두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그의 행보는 팬들의 열정이 ‘팬심’을 넘어 ‘투표심’으로 강력히 발현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현재 음반대상 1위는 황영웅의 '뜨개옷'(19,491표, 26.9%)이며, 정서주의 '손 편지 한 장'(11,293표, 15.6%)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손빈아의 뒤를 이어 손태진의 'SHINE'(5,828표, 8.0%)과 박지현의 '녹아 버려요'(5,729표, 7.9%)가 근소한 차이로 추격 중이다.

손빈아의 거침없는 상승세가 계속될지, 음반대상 부문 판세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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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