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확고한 팬심으로 1위 수성…반전 드라마는?
[CBC뉴스] 2025년 8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정서주가 꾸준한 팬심을 바탕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단단한 팬덤의 지지에 힘입은 정서주의 상승세가 주목받는 동시에, 마이진과 빈예서의 끈질긴 추격 역시 판세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7일 오후 5시 38분 기준, 정서주는 11,214표(38.3%)를 획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온 정서주는 이번 달에도 음악성과 팬심을 겸비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중이다.
하지만 마이진과 빈예서 역시 만만치 않다. 마이진은 5,454표(18.6%)로 2위, 빈예서는 5,387표(18.4%)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매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득표 차이는 불과 67표에 불과해, 한순간의 투표 변동에도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중위권에서는 카즈하(4.8%)와 김다현(4.6%)이 나란히 4, 5위에 자리하며 차세대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양지은(3.5%), 송가인(3.2%) 등 트로트 강자들의 저력도 여전히 유효하며, 이들의 후반부 반격 여부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달 여자가수상 부문은 팬들의 전략적인 투표와 뜨거운 응원 속에 다채로운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정서주가 중심을 지키는 가운데, 마이진과 빈예서가 만들어낼 반전 드라마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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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