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청래 대표, 호남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
2025-08-08 하영수 기자
[CBC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텃밭'으로 불리는 호남에서 개최한다. 정 대표와 신임 지도부는 8일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며 현지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전남 무안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 대표는 이후 여의도로 이동해 중앙당사에서 '당원주권정당, 당원과의 대화' 행사를 주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당원주권정당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장경태 의원도 참석한다. 정 대표는 당 대표 선거 당시 전 당원 1인 1표 실현과 평당원 최고위원 지명 등 당원 주권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번 행보는 이러한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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