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싱가포르 수교 50주년, 새로운 100년 우정의 시작
2025-08-09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한국과 싱가포르의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의 격상을 통해 앞으로도 두 나라의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8월 8일 오늘은 대한민국과 싱가포르가 수교를 맺은 지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하며, 1975년 외교 관계 수립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양국이 이뤄낸 눈부신 발전을 함께 축하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향후 100년 우정을 향한 새로운 여정 역시 함께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메시지는 영어로도 병기되어 양국의 국제적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의 우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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