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반등, 한주간 흐름 살펴보니…횡보 언제까지?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금요일 강세로 마감하며 다음주장에서는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주말을 앞둔 8일 정규 장에서 6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와 비교하면 1000원(+1.53%) 오른 것이다. 이날 장중 64700원까지 내렸지만 강세로 전환했다.
앞서 지난 7일 1.36% 하락마감한 바 있다.
한 주간의 흐름을 살펴보면 월요일부터 수요일장까지 강세를 보이다가 목요일장에서 내렸고 다시 금요일 반등한 셈이다.
두산에너빌리티의 8일장 수급동향을 살펴보면 외인과 기관의 매수가 눈길을 끈다. 이날 외국인은 54만3127주를 기관은 42만7590주를 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92만6362주를 팔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달부터 이어진 횡보를 언제까지 이어갈지가 현시점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새주 강세를 이어갈지 혹은 다시 하락으로 전환할지 지켜봐야할 듯하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8일 0.55% 하락한 3,210.01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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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