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손아섭 활약으로 LG 트윈스에 5-4 승리
3연패 탈출
2025-08-11 하영수 기자
[CBC뉴스] 한화 이글스가 손아섭의 활약 덕분에 3연패에서 벗어나며 LG 트윈스를 5-4로 제압했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손아섭은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타점과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손아섭은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그는 3회초 2루수 앞 땅볼로 선취점을 올렸고, 5회에는 1타점 2루타를 쳐 추가점을 만들었다. 또한, 7회초에는 하주석의 안타와 자신의 볼넷으로 기회를 만든 뒤 루이스 리베라토의 희생 플라이와 문현빈의 땅볼 때 추가점을 얻었다.
한화의 선발 투수 문동주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인 9승을 기록했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은 9회 2실점을 내줬지만, 마지막 타자 오스틴을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며 세이브를 올렸다.
이로써 한화는 주말 3연전에서 1승 2패로 밀렸지만, 싹쓸이 패배는 면하며 LG와의 격차를 2게임으로 유지했다. 손아섭의 재치 있는 플레이와 문동주의 안정적인 투구가 돋보인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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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