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4기 성황리에 종료

2025-08-11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CBC뉴스]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주니어랩'의 4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택시 기사들의 청소년 자녀 및 손자녀를 대상으로 코딩 교육과 멘토링을 전액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번에는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3박 4일 동안 진행됐다.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201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IT기업의 특성을 살려 택시 기사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주제로 다양한 코딩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이 코딩의 기초를 배우고, 머신러닝 앱으로 모빌리티를 움직이며, 앱 서비스를 기획하는 '기획자 연습'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도출하는 '디자인씽킹' 활동이 추가되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돕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기획한 앱을 디자인하고 스마트모빌리티 로봇을 만들어 코딩하며 자신만의 결과물을 도출했다. 이 결과물은 마지막 날 '주니어랩 박람회'에서 가족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됐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의 현직 개발자들이 참여해 멘토링 콘서트를 열어, 참가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수료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축하 메시지와 함께 코딩 학습 교구 및 주니어랩 굿즈가 전달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앞으로도 택시 기사와 그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학생들이 주니어랩을 통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택시 기사님과 그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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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