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뿔미디어, 중국 CICE 2025서 한국 PR·미디어 솔루션 선보인다

“한국 시장 진출 전략·위기관리 PR 솔루션 공개…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 협력 확대 목표”

2025-08-12     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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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뿔미디어(대표 김승현)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칭다오 국제전시센터 홍도관에서 열리는 ‘2025 중국국제소비전자박람회(CICE 2025)’에 참가한다고 12일 전했다.

CICE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소비전자 전문 전시회 중 하나로, 매년 세계 각국의 IT·가전·스마트기기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공개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는 30여 개국 1,000여 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며, 약 10만 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얀뿔미디어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 PR 진출 패키지 상품 ▲한국 미디어 네트워크 플랫폼 ▲위기관리 PR 솔루션 등 자사의 핵심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한국 PR 진출 패키지 상품’은 국내 주요 언론 홍보, 브랜드 이미지 구축,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종합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해외 기업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위기관리 PR 솔루션’은 실시간 이슈 모니터링과 대응 매뉴얼을 결합해 기업의 평판을 보호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해외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브랜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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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하얀뿔미디어 대표는 “CICE 2025 참가를 통해 해외 기업에 한국 시장 진출과 관련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전시가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와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미디어 네트워크의 글로벌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춘 새로운 PR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에서 하얀뿔미디어는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해 해외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PR 전략을 상담받고 맞춤형 제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진행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세미나에도 참여해 글로벌 미디어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