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내귀에 도청장치', 오는 27일 6년만의 신보 ‘Anytime’ 발표

2025-08-14     최재혁 기자

[CBC뉴스] 몽환적이고 싸이키델릭한 사운드로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밴드 '내귀에 도청장치'가 6년 만에 돌아온다. 

내귀에도청장치(보컬 이진표, 기타 박상욱, 베이스 김우진, 드럼 서호덕)는 오는 27일 싱글 ‘Anytime’을 발표한다.

신곡 ‘Anytime’은 밝고 유쾌한 분위기의 곡으로, 내귀에 도청장치의 한층 더 넓어진 감성 스펙트럼을 담았다. 특히 내귀에 도청장치 전매특허인 철학적 메시지를 록 사운드에 녹여내 록계에 새로운 충격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비디오는 곡 분위기에 맞춰 지하철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멤버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변신하는 등 특수효과를 활용해 비주얼 완성도를 더했다. 보는 재미와 음악적 몰입감을 동시에 잡았다는 후문.

신보 소식에 김종서, 신대철, 크라잉넛, 육중완, 노브레인, 이혁, 타카피 등 한국을 대표하는 록보컬리스트와 밴드 등 여러 뮤지션들이 SNS에 ‘Anytime’ 발매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 내귀에도청장치는 발매 시점에 맞춰 전주뮤직페스티벌, 경기인디록페스티벌, 동두천록페스티벌 등 주요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오는 10월11일에 싱글 발매 기념 단독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제공 : 내귀에 도청장치
 

 

#내귀에 도청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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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