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정서주 확고한 리드…상반된 흐름 속 ‘격차 유지 vs 추격전’

2025-08-15     김현진 기자
(좌측부터)

[CBC뉴스] 15일 오후 2시 5분 기준 8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과 여자가수상 부문이 서로 다른 양상의 판세를 보이고 있다. 남자가수상 부문은 선두와 2위 간의 간격이 크게 벌어져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반면, 여자가수상 부문은 중위권과 상위권에서 치열한 표 대결이 이어지고 있다.

■ 남자가수상 '1위 황영웅, 4만 표대 돌파로 확고한 리드'

남자가수상 부문에서는 황영웅이 43.5%(4만3,679표)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2위 손태진(12.7%, 1만2,749표)과의 표차는 3만 표 이상으로, 단기간 내 추격이 쉽지 않은 수치다.

3위 박지현(9,370표) 뒤로 4위 장민호(7,322표)와 5위 에녹(7,318표)이 불과 4표 차로 맞붙는 등 중위권에서는 치열한 자리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하위권에서는 홍이삭, 진원, 박창근이 근소한 차이로 6~8위를 형성 중이다.

■ 여자가수상 '정서주 1위 수성, 2~3위 추격 뚜렷'

여자가수상 부문에서는 정서주가 1만9,431표(32.7%)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2위 마이진(1만1,849표, 19.9%)과 3위 빈예서(1만339표, 17.4%)가 1만 표대에 안착하며 추격의 고삐를 당기는 모양새다.

특히 2~3위 간 표차가 1,500표 미만으로 좁혀져 있어 순위 변동 가능성이 높다. 4위 르세라핌 카즈하(8.9%)부터 5위 김다현(5.2%)까지는 다소 간격이 벌어졌지만, 하위권에서는 양지은, 송가인, 강혜연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 '판세 전망'

남자가수상 부문은 선두 황영웅이 안정적인 우위를 점한 가운데, 중위권 순위 경쟁이 막판 변수가 될 전망이다. 반면 여자가수상 부문은 1위 정서주의 우세 속에서도 2~3위가 빠른 속도로 격차를 줄이고 있어 향후 투표 추이에 따라 판도가 요동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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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