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주가 급락세 이후 움직임은?…전일 외인 개인 '줍줍' 기관은 '팔자'
2025-08-19 한동준 기자
[CBC뉴스] 루닛(328130) 주가가 18일 장에서 10% 이상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향후 반등할지 혹은 추가 조정을 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루닛은 18일 정규장에서 3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5150원(-11.80%) 내린 것이다.
루닛은 이날 4만원선을 지켜오다가 2시 넘은 시각부터 급격히 하락하면서 375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7만3215주를 개인이 1만9805주를 매수했고 반면 기관은 9만189주를 팔았다. 개인은 앞서 지난 8일부터 6거래일 연속 매수를 이어오고 있고 기관은 이 기간 '팔자'로 일관하고 있다.
루닛이 19일 장에서 어떤 주가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루닛이 속한 코스닥 지수는 2.11% 내린 798.05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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