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HOT] 한라캐스트, 따따블 시 얼마? 미래차·로봇 부품 강자 ‘운명의 날’ 다가온다

2025-08-20     김민철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체 한라캐스트가 8월 20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공모가 5,800원 확정 후 청약 과정에서 통합 972.37대 1, 비례배정 1,944.73대 1이라는 기록적 경쟁률을 달성하며 이미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뜨겁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4배, 23,200원) 시나리오까지 향하고 있다.

청약, 심리를 흔들다

한라캐스트의 청약 현장에는 무려 19만 9,977건의 신청이 몰렸다. 기관 경쟁률만 832.89대 1에 달하며, 확정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에서 결정됐다. 이는 단순한 IPO 흥행을 넘어, 시장이 한라캐스트의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따블 시 23,200원…‘마지막 기회’가 될까

공모가: 5,800원
따따블 달성 시: 23,200원

시장 일각에서는 “한라캐스트의 IPO가 올해 공모주 투자 최대 이벤트가 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 과연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까.

대기업 고객사와 글로벌 완성차까지 확보

한라캐스트는 1996년 설립 이래 알루미늄·마그네슘·아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정밀 부품 제조 사업을 이어왔다. 현재 LG전자, 현대모비스, 삼성전기 등 국내 대기업을 1차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최종 고객사로 확보해 안정적 매출 기반을 갖췄다.

AI·자율주행·로봇까지 뻗어가는 성장 스토리

회사의 진짜 매력은 ‘미래차’와 ‘로봇’이다.

AI 기반 자율주행 부품

커넥티드 디스플레이

친환경차 핵심 부품

로봇 산업 적용 확대

2024년부터는 대형 다이캐스팅 설비 도입과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AI 자동차 회사와 1차 협력사 계약까지 체결했다. 이는 단기 IPO 흥행을 넘어선 중장기 성장성의 핵심 증거다.

‘따따블’만 바라본다면 시야가 좁을 수 있다. 한라캐스트는 이미 미래차와 로봇 부품이라는 성장 스토리를 확보했다. 상장일 단기 급등 여부보다 글로벌 전기차·자율주행 시장에서의 중장기 입지 강화가 더 큰 승부처다.

국내 투자자 요약 블록

공모가: 5,800원

상장일: 2025년 8월 20일

청약 경쟁률: 통합 972.37대 1, 비례 1,944.73대 1

따따블 시 예상가: 23,200원

주력 사업: AI 자율주행·친환경차·로봇 부품

공모금액: 435억 원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본지는 법적 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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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