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업계, 4개월 연속 공급 가격 인하
2025-09-01 하영수 기자
[CBC뉴스]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4개월 연속으로 공급 가격을 인하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9월 프로판 가격을 킬로그램(㎏)당 1,204.81원으로 전달 대비 70원 내렸으며, 부탄 가격은 리터(L)당 902.02원으로 전달보다 40.88원 인하했다.
E1도 가정 및 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킬로그램(㎏)당 1,205.25원, 산업용 프로판을 킬로그램(㎏)당 1,211.85원으로 각각 책정하며, 전달 대비 킬로그램당 70원 인하한 수준을 유지했다. 부탄 가격은 전달 대비 40.88원 내린 리터당 902.60원으로 결정됐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인하했다"고 설명하며, 글로벌 시장 동향에 따른 가격 조정이 있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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