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연일 추락에도 시세 최대 170% 반등 가능성 전망 나와…"기술적·펀더멘털 요인 주목"

2025-09-02     한동준 기자
파이코인

[CBC뉴스] 파이코인(PI) 가격이 사상 최저치 부근에서 맴돌고 있다.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는 최근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올해 들어 가장 부진한 토큰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술적·펀더멘털 요인으로 인해 올해 최대 170%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부연이다.

코인게이프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 여부가 파이 네트워크 가격 반등의 핵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유럽 자산운용사 발로르 캐피털(Valour Capital)은 스웨덴에서 처음으로 파이 펀드를 상장했다. 이로 인해 기관 투자자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나아가 이러한 움직임이 주요 거래소에도 상장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코인게이프는 또 핀테크 기업 온램프 머니(Onramp Money)가 파이를 자사 플랫폼에 추가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60여 개국 이용자들이 파이를 사고 보낼 수 있게 됐다.

토큰 소각도 중요한 변수다. 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는 이달에만 1억6천만 개의 토큰을 소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 나아가 미국 내 ETF 신청 가능성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등도 잠재적인 호재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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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