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8월 실업률 4.3% 비농업 고용 22000명 늘었다…연준 어떤 스탠스를?
2025-09-05 한동준 기자
[CBC뉴스]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한국시간으로 9월 5일 발표한 2025년 8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실업률은 4.3%로 집계됐다. 또한 비농업 부문 고용은 총 2만2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발표는 미국 경제의 현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중 하나로 꼽힌다. 고용지표는 물가와 더불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투자자들과 시장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고용지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등과 함께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 과정에서 변수중 하나로 작용해왔다.
노동시장이 견조하다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고, 반대로 고용 둔화 조짐이 뚜렷하다면 경기 부양 차원에서 완화적 정책 전환을 검토할 여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앞서 발표된 미국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7,000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부 시장 관계자들은 이번 고용보고서를 기점으로 연준이 오는 회의에서 어떤 통화정책 스탠스를 취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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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