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리플(엑스알피), ‘5가지 진실’로 본 XRP…현물 ETF 승인 올해 안에 가능할까?
[CBC뉴스]리플(XRP)을 둘러싼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외신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X(옛 트위터)에서 리플과 자사 토큰과 관련해 ‘다섯 가지 확실한 사실’을 정리한 게시물을 공유했다.6일 현재 2.81달러이다.
이 글은 곧바로 투자자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특히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까”, “XRP 아미(XRP Army)가 기다려온 현물 ETF는 언제쯤 현실화될까”라는 질문으로 논의가 번졌다고 크립토포테이토는 전했다.
첫째, XRP는 국경 간 결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이다. 송금과 해외 결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둘째, 리플의 핵심 네트워크인 XRP 레저(XRPL)가 디파이(DeFi), NFT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자산 토큰화 영역에서도 활발히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이 강조됐다. 여러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며 생태계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셋째, 지난해 말 등장한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코인은 USDT, USDC 같은 기존 스테이블코인과 경쟁하기보다 기관을 주요 대상으로 설계됐다. 출범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시가총액이 7억 달러를 돌파했고, 일부 주요 거래에도 활용됐다고 크립토포테이토는 전했다.
넷째, XRP가 일부 기업의 재무자산으로 채택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동시에 현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책상 위에는 15건의 현물 ETF 신청이 올라와 있으며, 전문가들은 올해 안 승인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다만 SEC는 지금까지 결정을 계속 미루고 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XRP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레이어1 네트워크라는 점이 재확인됐다. 1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며 “사라지지 않을 자산”이라는 평가도 나왔다고 크립토포테이토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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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