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CSK 2025' 참여…사이버 위협 속 국제 협력 강화
[CBC뉴스] S2W가 국가정보원 및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최하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첨단기술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국제사회와 민관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2W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를 비롯해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비스는 AI 챗봇 '다크챗(DarkCHAT)'과 '다크인텔(DarkINTEL)'을 통해 범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중요한 사건을 선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지식그래프 기반 교차분석'과 '다크스파이더(DarkSpider)' 기능을 통해 범죄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고 사용자 프로파일링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술은 국내외 주요 수사·방위기관 및 해외 정부기관에 공급되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S2W는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 및 여러 국가의 공공·정부기관에 제공되는 기업용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와 산업 특화 AI 플랫폼 'SAIP(S2W AI Platform)'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10일 오전에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S2W 위협인텔리전스센터장이 '핵티비스트(Hacktivist)의 위험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S2W의 서상덕 대표는 "CSK 2025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글로벌 안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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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