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질주, 이세영·정소민·황정음의 추격전…하위권 반전 변수까지
[CBC뉴스] 8일 오후 11시 2분 현재 집계된 9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판세는 김혜윤이 압도적 선두를 달리며 굳건한 우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2위 그룹의 추격전과 중하위권에서의 치열한 경쟁 구도가 흥미를 더한다.
김혜윤,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
김혜윤은 현재 5931표(50.5%)로 전체 득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단연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팬사인회 개최 소식과 활발한 활동이 팬심을 자극하며 투표 동력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여자연기상=김혜윤’이라는 공식이 점차 공고해지는 양상이다.
2위권 경쟁, 이세영·정소민·황정음의 3파전
뒤를 잇는 2위는 이세영으로 1230표(10.5%)를 기록했다. 이어 정소민이 970표(8.3%), 황정음이 955표(8.1%)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두 자릿수 비율로 선두와는 간격이 크지만, 2~4위권의 표차가 불과 수십 표 안팎이어서 언제든 순위 뒤바뀜이 가능하다. 특히 황정음은 오랜 경력과 굳건한 팬덤을 바탕으로 저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정소민은 드라마 활약에 힘입어 표심을 빠르게 모으는 중이다.
중위권, 김지원·박은빈의 존재감
김지원(631표, 5.4%)과 박은빈(411표, 3.5%)은 중위권을 형성하며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박은빈은 안정적인 팬층을 기반으로 하위권 도전자들의 추격을 막아내고 있어 향후 투표 흐름에 따라 반등 여지가 크다.
하위권, 반전의 기회 엿보는 배우들
8위 김유정(261표, 2.2%)부터 12위 손예진(105표, 0.9%)까지는 여전히 변동 가능성이 크다. 임윤아, 정인선, 송혜교 등 스타성 높은 배우들이 하위권에 포진해 있어 팬덤의 결집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임윤아(112표, 1.0%)는 현재 드라마 화제성과 맞물려 막판 투표 돌풍을 일으킬 여지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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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