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가격 전망, 260달러 갈까? 3가지 상승 요인은?

2025-09-09     김민철 기자
솔라나

[CBC뉴스]솔라나(SOL) 가격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브레이브 뉴코인에 따르면 솔라나 가격은 기술적 차트 패턴, 기관 매수세, 그리고 온체인 데이터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모두 강세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외신은 이 같은 흐름이 단기 반등을 넘어 중장기 상승세를 준비하는 과정일 수 있다고 전했다. 9일 오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215달러이다. 

■ 솔라나 차트, “대칭 삼각형 돌파” 관건

브레이브 뉴코인 분석에 따르면 솔라나 차트는 현재 대칭 삼각형 패턴 안에서 압축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4달러가 향후 흐름을 결정할 핵심 구간이며, 212~216달러 저항 구간을 강하게 돌파하면 224달러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196~198달러 구간은 매수세가 반복적으로 방어하면서 솔라나 가격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시키고 있다.

시장 분석가 Peter_thoc는 “단기 피로감은 있지만, 큰 흐름에서 솔라나 상승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안정적인 상황에서 솔라나의 압축 구간은 결국 매수세 쪽으로 기울 수 있다”고 말했다.

■ 기관 매수세, “솔라나 가격 바닥 형성”

현재 상장사 13곳이 총 891만 SOL(약 18억 달러)을 보유 중이다. 이는 전체 공급량의 1.55%에 해당하며, 가격 하락을 방어하는 구조적 ‘안전판’ 역할을 한다는 평가다.

기관 보유량은 단순 투기를 넘어선 전략적 매수로, 일반 투자자에게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한다. 브레이브 뉴코인은 “기관 매수세는 솔라나 가격에 강한 신뢰를 주며, 장기 상승 전망을 지지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 솔라나 차트 지표, 이치모쿠 구름대 돌파

솔라나가 최근 주간 차트에서 ‘이치모쿠 구름대’를 다시 상향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 지표는 그동안 강력한 저항으로 작용했지만, 이를 뚫고 올라서면서 매수세가 본격적으로 살아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에도 유사한 패턴 이후 솔라나 가격 상승이 수 주간 이어진 사례가 있다.

■ 온체인 데이터, 스테이블코인 성장 주목

브레이브 뉴코인이 인용한 Token Terminal 자료에 따르면, 로빈후드가 후원하는 스테이블코인 USDG 발행량이 최근 한 달 동안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160% 이상 폭증했다. 특히 솔라나 네트워크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이 이더리움을 넘어섰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네트워크 활용도가 확대되고 실사용 수요가 늘어났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 솔라나 가격 전망, 240~260달러가 다음 목표?

트레이더 Koala는 “현재 구간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음 목표는 240~260달러”라고 밝혔다. 그는 “일시적 조정이 있더라도 이는 오히려 건강한 흐름일 수 있고, 큰 흐름에서는 상승세 지속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 결론: 솔라나, 차트·기관 매수·온체인 3박자 갖췄다

결국 시장의 관심은 솔라나가 204달러 축을 어떻게 소화할지에 달려 있다. 보도는“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현 수준을 지켜낸다면, 솔라나는 다음 상승 랠리의 선두주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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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