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스타] 아이온큐, ‘퀀텀 월드 콩그레스 2025’서 글로벌 전략과 비전 공개…주요 일정은?

2025-09-12     한동준 기자
사진제공=아이온큐(IONQ)

[CBC뉴스] 양자 컴퓨팅 및 네트워킹 분야 기업 아이온큐(NYSE: IONQ)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버지니아주 타이슨스의 캐피털 원 홀에서 열리는 ‘퀀텀 월드 콩그레스 2025(Quantum World Congress 2025)’에 참가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양자 전문가와 업계 리더들이 모여 컴퓨팅, 연구, 학계, 소프트웨어,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논의하는 글로벌 무대다.

아이온큐는 이번 행사에서 기조연설과 3개의 패널 세션을 포함한 총 4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성과, 산업 전략, 그리고 양자 생태계 확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9월 17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아이온큐의 주요 경영진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며, 양자 산업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다.

첫 순서로 니콜로 데 마시 회장 겸 CEO가 9월 17일 오전 11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9월 18일 오전 0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그는 ‘산업 관점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양자 산업의 최신 동향과 아이온큐의 전략적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리마 알라메딘 최고수익책임자는 같은 날 오후 1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9월 18일 오전 2시)에 열리는 세션에서 ‘파트너십의 힘’을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학계·기업·정부 간 협력이 양자 기술의 상용화를 어떻게 가속화할 수 있는지 설명할 계획이다.

오후 4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9월 18일 오전 5시)에는 라이언 해링 선임 관계 매니저가 ‘신흥 시장에서의 양자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이 세션에서는 신흥 국가들이 양자 기술을 통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집중 논의된다.

마지막으로 마가렛 아라카와 최고마케팅책임자가 오후 4시 30분(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9월 18일 오전 5시 30분)에 ‘양자와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첨단 과학과 예술적 창의성이 만나 새로운 영감과 접근성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퀀텀 월드 콩그레스는 Connected DMV가 주관하고 글로벌 후원사 및 지역사회가 협력해 개최된다. 아이온큐의 이번 참여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최근 유럽과 아시아에서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상업용 양자 컴퓨팅 기술의 진전, 특허 포트폴리오 확충 등과 맞물려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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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