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 약1달러 간다? “볼린저 밴드 신호 과거 급등 재현 가능성”
[CBC뉴스]도지코인(Dogecoin, DOGE)이 강세 전환에 성공하며 새로운 목표가로 최대 0.97달러가 제시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주요 기술 지표가 과거 급등 직전에 나타났던 흐름을 재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암호화폐 분석가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Trader Tardigrade)의 분석을 인용, 도지코인의 주간 차트에서 볼린저 밴드 폭(BBW)이 과거와 동일한 ‘오렌지 레벨’에 재차 진입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지표가 같은 수준에 도달할 때마다 도지코인은 최소 100%, 많게는 378%까지 폭등했다”고 설명하며, 이번에도 0.41달러~0.97달러 구간을 목표 가격으로 제시했다.
앞서 도지코인은 분석가 비트구루(BitGuru)가 지적한 더블 바텀(double bottom) 패턴을 완성한 뒤, 0.26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이번 돌파는 하락세가 끝나고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현재 도지코인은 약 0.2602달러에 거래 중이며, 최근 24시간 기준 3.78%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392억 달러, 거래량은 40억 달러에 달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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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