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누가 어떻게 받나? 대상·신청방법 총정리”...평균 108만원
[CBC뉴스]국세청이 2024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을 조기 지급했다. 총 279만 가구가 평균 108만 원을 받았으며, 맞벌이 가구 요건 완화로 수혜 대상이 늘었다. 지급 대상, 신청 방법, 수령 절차, 확인 방법을 한눈에 정리했다.
근로·자녀장려금은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거주자 중 가구 요건, 소득 요건, 재산 요건을 충족한 경우 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 소득 기준: 단독 2,200만 원 미만, 홑벌이 3,200만 원 미만, 맞벌이 4,400만 원 미만
자녀장려금 소득 기준: 총소득 7,000만 원 미만
재산 요건: 가구원 재산 합계액 2억 4천만 원 미만
올해부터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이 완화되며, 지난해보다 4만 가구 늘어난 16만 가구가 추가 혜택을 받게 됐다.
신청 및 수령 방법
계좌 입금: 신청 시 입력한 계좌로 자동 지급
현금 수령: 국세환급금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우체국에서 가능
대리 수령은 신청자·대리인 신분증, 통지서, 위임장 필요
서류 분실 시: 홈택스에서 출력 가능
심사결과 확인
모바일·우편 통지
자동응답시스템
홈택스(PC·모바일)
장려금 상담센터
유의사항
국세청은 장려금 사칭 금융·문자 사기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허위 소득 증빙이나 고소득자의 부정 수급이 확인될 경우 장려금 환수와 함께 최대 5년간 지급이 제한된다
국내 투자자·가구별 요약 박스
지급 대상: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자, 소득·재산 요건 충족 가구
신청 마감: 2025년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 가능
수령 방법: 계좌 입금 또는 우체국 방문 현금 수령
확인 경로: 모바일·홈택스·ARS·상담센터
주의사항: 사기 문자·전화 주의, 허위신청 시 환수 및 최대 5년 제한
근로·자녀장려금은 서민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확대를 위한 핵심 제도다. 특히 맞벌이 가구 소득 요건 완화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보게 되는 중요한 변화다. 다만 신청 과정에서의 금융사기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신청자들은 반드시 국세청 공식 채널만을 이용해야 한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실제 정책 적용 여부나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부 방침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관련 부처의 공식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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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