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20만 원짜리 명당도 순삭…9월 27일 여의도 대혼잡 예고

2025-09-27     김민철 기자
서울세계불꽃축제

[CBC뉴스]서울의 가을을 대표하는 대형 이벤트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오는 9월 27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매년 수십만 명이 운집하는 행사인 만큼, 관람 준비와 명당 선택이 이번에도 가장 큰 화두다.

현장 관람 준비 체크리스트

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피크닉 매트, 외투나 담요, 보조 배터리, 간단한 간식과 음료는 필수품으로 꼽힌다. 또 추운 밤공기를 대비한 핫팩, 그리고 장시간 자리를 지킬 수 있는 편안한 용품을 챙기면 더욱 쾌적하다.

현명한 관람 꿀팁

명당을 노린다면 오전 일찍 도착해 자리부터 확보하는 것이 좋다.

근처 화장실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면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음료는 과하게 마시지 않는 것이 관람 도중 이동을 줄이는 비결이다.20만원 짜리 명당도 순삭됐다는 소식도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교통 혼잡이 극심하므로 귀가 경로를 미리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

한편 불꽃축제 기간 여의도·용산 인근 호텔 요금이 폭등했다는 소식도 눈길을 끌었다.  일부 객실이 1,300만 원에 육박하는 상황과 맞물린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자리 프리미엄’을 붙여 수십만 원에 거래하려는 사례까지 등장한 만큼, 스타벅스 좌석 패키지를 두고 “오히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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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