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팬심 사로잡는 ‘플러팅 필살기’ 공개...코 찡긋 팬과 진성성 교감

2025-09-30     김현진 기자
사진=박지현

[CBC뉴스] 가수 박지현이 팬들을 위해 자신만의 플러팅 기술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팬들이 특히 열광하는 제스처로 ‘코 찡긋’과 ‘엄지로 입술 쓸기’를 꼽으며, 이 두 가지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비하인드를 전했다. 단순한 무대 퍼포먼스가 아닌, 팬과의 진정성 있는 교감을 위한 특별한 소통법이라는 점에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지현은 노래를 부르다 보면 의도치 않게 ‘코 찡긋’하는 순간이 나온다고 밝혔다. 일부러 하려고 하면 어색해 잘 되지 않지만,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이 제스처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작은 표정 변화에도 환호성이 쏟아질 만큼, 팬들에게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크게 다가온 것이다.

직접 고안한 ‘엄지로 입술 쓸기’

또 다른 필살기는 그녀가 음악 방송 무대에서 포인트를 주기 위해 직접 구상한 ‘엄지로 입술 쓸기’다. 등장 순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자 시도한 퍼포먼스였는데, 팬들의 호응이 기대 이상으로 컸다. 다만 처음에는 힘을 너무 줘서 입술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해프닝도 전했다. 하지만 적절한 강도로 자연스럽게 시도했을 때, 팬들은 더욱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었다.

팬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

박지현은 이외에도 여러 가지 퍼포먼스를 시도했지만, 어색하거나 과한 동작은 팬들과의 교감에서 오히려 멀어질 수 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그녀가 강조하는 포인트는 억지로 만들어내는 매력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진솔한 제스처를 통해 팬들과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다.

결국 박지현의 ‘플러팅 필살기’는 단순한 애교나 팬 서비스가 아니라, 팬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소통 방식이다. 팬들에게 즐거움과 설렘을 선사하는 이 독특한 노하우는, 아티스트와 팬이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박지현은 9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6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지현은 그간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의 상징과도 같을 정도로 꾸준히 상위권에서 맹활약해왔다. 10월에는 어떤 향방을 보여줄지 팬들의 투표심 결집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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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