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막판 8만 클럽 입성 눈앞…팬심의 집결이 변수
2025-09-30 김현진 기자
[CBC뉴스] 9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남자가수상 투표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황영웅이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30일 오후 6시 집계 기준 황영웅은 7만8,780표(38.8%)를 기록하며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팬덤의 관심은 이제 ‘최종 목표’인 8만 클럽 입성에 쏠려 있다. 불과 1,220표만 추가되면 8만 고지를 넘어서는 상황이기에, 마지막 독려가 승부처로 떠오른 것이다.
뒤를 잇는 손빈아(2만1,224표), 손태진(1만9,525표), 장민호(1만4,515표) 등이 각각 2~4위권에 포진해 있지만 황영웅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 사실상 1위 굳히기는 이미 달성했지만, 팬덤은 ‘8만’이라는 상징적 숫자를 완성해야만 진정한 승리라고 보고 있다.
이제 마지막 스퍼트만 남았다. 8만은 팬심이 만드는 역사다. 투표 마감까지 남은 시간 동안 얼마나 팬덤이 결집하느냐가 관건이다.
9월의 마지막 순간, 황영웅이 과연 8만 클럽에 성공적으로 입성할 수 있을지, 팬들의 손끝이 그 답을 좌우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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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