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9월에도 5관왕…팬덤이 써 내려간 불변의 신화 [9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 2025년 9월, 또 한 번 황영웅의 이름이 전체 부문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부터 이어진 전체 부문 정상의 연속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또한 9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황영웅은 남자가수상, 음반대상, 팬북대상, CF모델상, 넷그랑프리까지 5관왕을 차지하며 ‘왕좌의 주인’임을 다시 증명했다. 이로써 황영웅의 다관왕 기록은 12개월째 이어지는 대기록으로 확장됐다.
이번 9월 투표는 여느 때보다 치열했다.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했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무대를 흔들었다. 그러나 무게 중심은 황영웅에게로 쏠렸다. 팬덤의 결집은 단단했고, 압도적 존재감은 흔들림이 없었다. 매일 이어진 표심의 흐름 속에서 황영웅은 한순간도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며 ‘확실한 1위’라는 타이틀을 다시 지켜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팬덤의 응집력이다. 단순히 표를 쌓는 행위가 아니라, 전략적인 협력과 끈질긴 결집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황영웅의 이름은 매 라운드마다 표심의 중심에 있었고, 그 결과 9월의 주인공 또한 그의 몫이 됐다.
9월 네티즌 어워즈는 다양한 장르와 얼굴들이 어우러진 무대였지만, 황영웅의 기록은 또다시 팬심의 불변성을 입증하는 장면으로 남았다.
다음 달 10월, 황영웅은 또 어떤 새로운 장을 열어갈까. 팬들의 시선은 이미 그의 다음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편, 다음은 2025년 9월 네티즌 어워즈 22개 부문별 우승자 명단이다.
▲남자가수상 황영웅(79,511표), ▲여자가수상 정서주(46,625표), ▲음반대상 황영웅 ‘뜨개옷’(79,426표), ▲최고그룹상 포르테 디 콰트로(18,877표), ▲네오스타상 김지훈(25,128표)
▲남자연기상 변우석(12,190표), ▲여자연기상 김혜윤(17,965표), ▲영화대상 불도저에 탄 소녀(15,582표), ▲드라마대상 tvN ‘선재 업고 튀어’(18,459표), ▲명작대상 tvN ‘어사와 조이’(15,382표)
▲대스타상 조용필(4,047표), ▲대배우상 정영주(3,264표)
▲스포츠대상 허웅(6,516표), ▲프로야구상 롯데자이언츠(2,131표)
▲교양대상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45,521표), ▲셀럽대상 Trot Rising Star Jung Seo Joo(45,617표), ▲방송대상 손태진(18,998표)
▲CF모델상 황영웅(79,315표)
▲기업대상 삼성전자(2,347표), ▲기업인대상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2,482표)
▲팬북대상 황영웅(79,113표)
▲넷그랑프리 황영웅(79,059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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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