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4개월 연속 정상…흔들림 없는 신뢰로 여자연기상 지켜내다 [9월 네티즌 어워즈]

2025-10-01     김현진 기자

[CBC뉴스] 2025년 9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여자연기상’은 또다시 김혜윤의 차지였다. 김혜윤은 17,965표(득표율 45.9%)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작품 활동이 잠시 비어 있는 시기에도 팬덤의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이 그녀를 정상에 올려놓았다.

이세영·정소민, 상위권의 탄탄한 축

2위는 이세영으로 4,322표(11.0%)를 얻으며 지난 8월보다 한 단계 도약했다. 꾸준한 작품 활동과 안정적인 연기력은 팬심을 단단히 묶어냈다.

3위는 정소민이 3,495표(8.9%)를 기록했다.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고 존재감을 이어가는 모습은 그녀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황정음·김지원, 중위권의 중심

4위는 황정음(2,740표, 7.0%), 5위는 김지원(2,293표, 5.9%)이 각각 차지했다. 꾸준한 팬덤의 지지를 기반으로 중위권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이어 박은빈이 1,598표(4.1%)로 6위에 오르며 여전히 탄탄한 팬덤을 입증했다.

톱10, 다채로운 얼굴들

7위 안은진(1,010표, 2.6%), 8위 신혜선(933표, 2.4%), 9위 김유정(924표, 2.4%), 10위 전여빈(908표, 2.3%)까지 다양한 세대의 배우들이 톱10을 완성했다. 이들은 각각의 활동 무대를 통해 팬들과 접점을 넓히며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하위권, 잠재력의 무대

11위 한선화(718표), 12위 임윤아(498표), 13위 손예진(467표), 14위 정인선(453표)이 중위권을 잇고 있으며, 15위 조유리(176표), 16위 송혜교(153표), 17위 혜리(132표), 18위 정수빈(116표), 19위 조이현(112표), 20위 서현(106표)이 각각 순위에 들며 다양한 팬덤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지속성의 힘’이 만든 기록

김혜윤의 4개월 연속 1위는 단순한 인기의 결과가 아니다.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팬심, 그리고 진정성 있는 연기 활동이 만들어낸 신뢰의 축적이다.

이번 9월 결과는 김혜윤의 장기 집권과 함께, 이세영·정소민 등 도전자들의 상승세가 맞물리며 판세 변화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10월 무대에서도 김혜윤의 독주가 이어질지, 아니면 새로운 주자가 서사의 전환점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김혜윤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화 살목지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근황이 전해지고 있다. 살목지는 공포영화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