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희, ‘북극성’서 긍정 에너지로 강렬한 존재감 각인
2025-10-02 김정수 기자
배우 이상희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에서 문주(전지현 분)의 보좌관 여미지 역으로 활약하며 긍정적인 에너지와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 중 여미지는 문주를 믿고 든든히 지원하는 조력자 역할을 맡아,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활기차고 명랑한 모습을 선보였다.
1일 공개된 8, 9회에서는 여미지가 살인 교사 혐의로 불합리하게 체포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후 교통사고와 옥선(이미숙 분)의 협박 도구로 이용되는 등 여러 위기를 겪었으나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유지했다. 이상희는 극 전개 내내 여미지의 의리와 긍정적인 성격을 잃지 않고 연기하며 캐릭터의 깊이를 완성했다.
이상희는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설렘을 안고 시작했고, 동경하는 사람들과 현장에서 함께했다. 감사드린다”며 “이 여정이 끝이라 아쉽지만 응원하면서 보내겠다. ‘북극성’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쁘다.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북극성’ 후에는 영화 ‘세계의 주인’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 작품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과 제9회 핑야오국제영화제에서 로베르토 로셀리니상 심사위원상 및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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