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배민B마트, 퀵커머스 업계 최초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

2025-10-02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CBC뉴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퀵커머스 업계 최초로 배민B마트를 통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편리하게 종량제 봉투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오프라인 매장 방문 없이도 소비자들이 쉽게 필요한 물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동안 각 지역마다 다른 종류의 종량제 봉투가 사용되면서 전국적으로 이커머스에서 온라인 구매가 어려웠던 점을 해결하고자, 배민B마트는 지역별 피패킹센터(Picking&Packing Center)를 통해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 봉투를 유통 및 판매하기로 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늦은 시간이나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민 앱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종량제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이미 성남시, 고양시, 인천 미추홀구 등 5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됐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정식 오픈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 총 25개 지역에서 배민 앱을 통해 종량제 봉투를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비수도권 지역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이효진 커머스사업부문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빠르게 배달하고자 하는 배민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비스를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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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