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솔사계’ 23기 옥순-미스터 한 2차 동반 오열 사태 발생

2025-10-02     김정수 기자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3기 옥순과 미스터 한이 방송에서 2차 동반 오열 장면을 연출했다. 10월 2일 밤 10시 30분에 공개된 이번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품은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영됐다.

앞서 23기 옥순은 ‘도시락 데이트 선택’ 과정에서 미스터 한 대신 미스터 강을 선택했다. 미스터 한은 자신이 선택받지 못한 사실에 상처를 받아 의기소침한 태도를 보였다. 옥순은 미스터 강과 데이트를 마친 후 미스터 한을 불러 “오늘 데이트 선택이 나한테는 진짜 중요했다”며 “나도 밖에서는 ‘아싸’ 기질이 꽤나 많은 사람이라 (미스터 한님의 이야기가) 이해가 됐다. 내가 오빠를 보면서 나를 봤듯이, 저 사람(미스터 강)을 보면서도 (공감이 되어서) 마음이 갔나 봐”라고 말했다. 서로 다른 이유로 두 남자에게 호감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미스터 한은 굳은 표정으로 “먼저 네가 나한테 ‘오빠는 한 번도 (날 선택) 안 했다’고 해서, 그 말이 걸려서 미안했었다. 그런데, 돌이켜 보니까 너도 나한테 온 적이 없더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어 “가슴이 아팠나 봐. 내가 눈물 날 정도로 진심을 다해 표현했는데 넌 어찌 됐든 또 미스터 강한테 가버리니”라며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다. 이때 미스터 한의 눈물에 옥순도 눈물을 보였고, 미스터 한은 옷소매로 눈물을 닦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23기 옥순과 미스터 한이 2차 동반 오열 후 서로의 오해를 해소할지 시청자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9월 25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와 ENA 합산 시청률 평균 2.4%, 분당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3기 옥순과 미스터 한의 동반 오열 장면은 10월 2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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