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S '독박투어4' 정준호, "내 이름만 대면 끝" 허세 발언 논란

2025-10-02     김정수 기자

채널 S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충남 예산 편으로 네 번째 국내 여행을 시작했다. 10월 4일 밤 9시에 방송되는 19회에서는 배우 정준호가 ‘여행 친구’로 출연해 ‘독박즈’와 함께 충남 예산 투어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회차에서 ‘독박즈’ 멤버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다음 여행지를 논의하며 국내 투어 계획을 세웠다. 김준호가 국내 투어 재개를 제안했고, 김대희는 충청도에 연락할 형님이 있다고 언급하며 호응했다. 이에 ‘독박즈’는 충청도에서 전라도까지 서쪽 해안 코스를 탐방하는 ‘친구 집 고향 특집’을 시작했다.

며칠 후 충남 예산에 도착한 ‘독박즈’는 자연과 어우러진 도시 풍경에 만족감을 표했다. 고향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장동민은 충남 대전 출신인 김준호에게 “대전은 충청도로 안 쳐준다”고 도발했고, 김준호는 “대전은 권상우, 송중기, 손석구, 김준호가 배출된 미남의 도시”라고 반박했다.

‘독박즈’는 예산 5일장에 도착해 ‘여행 친구’ 정준호를 만났다. 김대희는 시장에서 시민들과 인사하는 정준호를 발견하고 반가움을 나타냈다. 홍인규는 “예산의 연예인”이라며 감탄했고, 장동민은 “벌써부터 선거 유세 중이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호는 ‘독박즈’를 따뜻하게 맞이하며 “동생들이 여기까지 왔으니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모두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독박투어’ 동생들이 세계 어느 도시를 여행하더라도 내 이름만 대면 다 해결되게 해 주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충남 예산 투어는 ‘예산의 아들’ 정준호와 ‘독박즈’가 함께하며 특별한 여행을 선보인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 19회는 10월 4일 밤 9시 채널 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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